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광양시,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 운영 ‘큰 힘’법률·금융등 전문가 상담 실시 평일 낮 12시 ~ 오후 8시까지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4.05.22 10:15
  • 댓글 0

광양시가 오는 24일까지 전세피해 임차인 구제를 위한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를 운영 전세피해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 서비스는 정부의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주거 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국토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주관으로 운영되며,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임대차계약서, 등기부등본을 소지하고 중마동사무소 2층 소회의실로 방문하면 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시민들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전예약(유선)을 통한 자택 방문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세피해상담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았다는 유재열(중마동 거주)씨는 “솔직히 전세 피해를 당하고도 막막했었는데 이번에 광양시가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를 통해 큰 도움을 받았다”며 “전세피해자는 누구든지 망설이지 말고 상담을 받아 보길 권한다”고 강력 추천했다.

김순열 건축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2024년에 운영되는 전세 피해상담소 운영을 통해 전세 피해 임차인들의 주거안정과 전세사기 피해예방 및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운영되었던 찾아가는 전세사기피해지원 상담소는 총 199건의 법률·심리·주거·금융 상담을 실시한 바 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봉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