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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지원금 확대유아 1인당 5만원→10만원, 전년 대비 2배 인상 보육시설 118개소에 보조금 지급... 총 3,859명의 어린이 혜택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4.04.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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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어린이들의 신체·정신적 발달을 돕는 다양한 체험 활동 지원을 위해 올해 지역 내 보육시설에 재원 중인 아동을 대상으로 유아 10만원, 영아 5만원의 체험프로그램비를 지원한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비 지원사업은 2022년도에 지원연령을 3세 이하에서 5세 이하로 확대했고 지원금을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야외 체험 등 현장 활동이 많은 유아를 고려해 1인당 10만원으로 지원금을 확대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신학기 반 편성 기준 광양시에 주소지를 둔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재원아동이다. 단, 올해는 누리반 보육여건 개선비를 지급받고 있는 정부지원 어린이집의 경우는 영아만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지난 3월 4일부터 15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신청받았으며, 3월 말 사업신청서를 제출한 보육시설 118개소에 보조금을 지급해 총 3,859명의 어린이가 지원받게 됐다.

이광용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은 “어린 시절 손으로 만지고 놀며 눈으로 보고 감상하는 것들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며 “아이들에게 우리 지역사회가 풍부한 놀 거리를 가진 즐거운 놀이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2020년도 32개소, 1,779명 ▲2021년도 56개소, 2,867명 ▲2022년도 118개소, 4,791명 ▲2023년도 116개소, 4,971명을 지원했으며 미술, 공예, 체육 등 지역 내 문화체험이 가능한 사업장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해오고 있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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