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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HRD센터 통합입학식 가져올해 368명 일자리창출 박차관계기관 긴밀한 협력 강조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4.04.0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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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커뮤니티센터에서 지역 고용 전문기관인 광양만권 HRD센터(이사장 강원혁)가 통합입학식을 개최했다. 전남 동부권 중심 일자리창출을 위해 기능교육, 취업연계, 기업지원의 전문 수행기관으로 매년 330여명의 지역 인재의 개발과 산업현장 인력지원으로 민생 경제기반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이번 입학식은 광양시 핵심산업 고숙련 인재양성프로젝트, 광양시협약기업 맞춤형 청년취업아카데미,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이 선정돼 교육생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 확정된 사업은 모두 6개 사업이며, 지역 구직자 취업목표를 368명으로 정하고 참석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참석한 기관은 광양시, 광양시의회, 지역 도의원, 포스코,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상공회의소,  광양제철소 파트너사협회, 광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필바라리튬솔류션, 지역 공인노무사 등 관계자 25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강원혁 이사장은 지난 15년간 변치 않는 광양만권 HRD센터의 교육철학을 소개했다. 강 이사장은 “7:2:1 법칙은 10%는 철저한 이론교육, 20% 현장 및 개인맞춤형 지도, 70%는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하는 실기교육에 있다”며 “끊임없는 교육혁신과 산업현장의 소통으로 일자리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시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인화 시장은 좋은 일자리가 있음에도, 매칭되지 못하는 상황이 없도록 현장 수행기관들의 좀 더 세밀한 정책연계를 당부 했으며, 일자리 외 정주여건, 복지, 문화에 대한 좋은 정책들이 마련되어 있으니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한편, 사)광양만권HRD센터는 2009년 설립된 지역고용 전문기관(비영리 법인)으로 고용노동부, 전라남도 일자리 평가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총10회 획득(23년 기준)하였고,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하는 등 차별화된 취업교육 운영 시스템을 보유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한몫하고 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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