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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 봉사진월 돈탁마을 아침 9시반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구슬땀'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4.04.0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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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개선과 이미용서비스, 한방진료서비스까지... ‘흡족’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박현석)는 지난달 29일, 진월면 돈탁마을에서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개선봉사활동과 이미용, 한방진료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정인화 시장, 광양시의회 서영배의장,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김종택 협회장 등이 함께 해 봉사단원들을 격려했다. 봉사단은 이날 노후방충망교체 50가구, 리모컨 사용가능한 LED등 교체 20가구,  칼갈이 30가구, 장애인보조기구수리, 푸드 트럭 식음료제공 등 마을 주거환경개선과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사)한국미용사협회 광양시지회에서 이미용 서비스, 365굿모닝한방병원에서 한방의료지원서비스를 제공, 주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봉사활동을 주관한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김종택 협회장은 “올해 첫 번째 봉사활동을 광양시에서 활동하는 이미용협회 봉사자분들과 한방병원 의료진과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마을 주민들에게 제공 할 수 있게 됐다”며 “200여명의 점심식사와 봉사활동에 필요한 물품 후원을 해준 광양시지회 박현석지회장님과 광양시지회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협업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이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돈탁마을 김진섭 이장은 “장애인 단체에서 이렇게 큰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우리 마을에 역사에 남을 일인 것 같다. 마을 주민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워했다.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 박현석 지회장은 “2023년 전라남도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장을 맡아 장성군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곡성군, 장흥군에 이어 2024년도에는 첫 번째 마을로 진월면 돈탁 마을을 선택했다”며 “봉사단원들은 아침 9시부터 오후 4시 반까지 꼬박 하루를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제는 받기만 하는 단체가 아니라 스스로 지역에 봉사하는 단체로 탈바꿈 할 것이다.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 준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광양시지회 봉사단원들은 봉사 현장에서 직접 김치찌개와 찰밥, 돼지고기 등 점심식사를 준비해 봉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장흥군지회는 음료지원을, 영광군지회는 인절미지원을, 대한여행사에서 기정떡을 후원해 봉사의 피로를 씻어주었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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