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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권향엽 후보, 출정식 갖고 “정권 심판하자“호소서동용·이충재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원팀 지지...김부겸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신정훈 전남도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도 함께 힘 실어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4.03.2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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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 후보는 3월 28일 오후 5시부터 2시간동안 광양시 중마동 호반아파트 사거리에서 '더불어출정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신정훈 전남도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서동용·이충재 공동상임선대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부겸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우리나라는 선진국 문턱에서 좌절하고, 경제성장률은 1%대로 떨어지고, 출생율은 0.7명으로 떨어지고 그런데도 이런 위기에 대한 대책은 온데간데없고 부자 감세하는 이 정권, 이대로 뒀다가는 큰일 날 판”이라며 “4월 10일은 광양시민들이 권향엽 후보와 함께 확실히 이 정권을 심판하고 국회를 통해 난맥을 견제하는데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권향엽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사과 한 개에 1만 원 하는 경제, 해병대원 순직 은폐를 위해 수사 대상자를 국외로 도피시키는 국기문란, 대통령의 심기를 거스르면 그 누구라도 입을 틀어막는 폭정, 국민들께서 여러분들께서 결심하시면 이 모든 비정상을 정상으로 바로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속 시원한 정치를 하겠습니다. 일하는 국회,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지역과 대한민국을 살릴 사람, 꼼꼼하고 야무진 저 권향엽을 믿고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이번 <더불어출정식>은 순천광양곡성구례 지역구 민주당의 결집을 보여주며 정권 심판이라는 대전제 아래 광양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권향엽 후보는 이 행사를 통해 지역 발전과 민생 재건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권향엽 후보는 공식 선거기간 동안 순천, 곡성, 구례 지역도 순차적으로 집중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29일에는 광양 옥곡5일장에서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유세에 나설 예정이며, 이날 유세에는 주철현 국회의원(여수 갑)과 이충재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함께 한다.

권향엽 후보는 광양 출신으로 금도초, 태금중, 순천여고를 거쳐 부산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박사학위 과정을 수료했다. 1987년 평화민주당에 입당하여 김대중 정부시절부터 현재까지 중앙당과 국회에서 주요 당직을 맡아 정책 및 입법역량을 쌓아왔다. 권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소장, 국회 부의장 비서실장, 대통령비서실 균형인사비서관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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