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토·영상 현장출동
빛바랜 이정표, 철거하든지 다시 세우든지...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4.02.21 09:58
  • 댓글 0

시청 사거리에서 컨테이너 부두사거리 가는 길에 항만공사 방향을 안내하는 이정표가 서있다. 가로수 사이에 서있는 이 이정표는 위치가 높아 고개를 일부러 처 들고 올려다봐야 하기도 하지만 가로수 잎들이 무성한 계절에는 쉽게 눈에 띄지도 않는다. 이정표의 기능을 상실한 이것은 빛이 바래고 낡아서 행정의 무관심과 게으름만 보여줄 뿐이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권향엽 당선, “내가 가진 역량 발휘해 성실히 일하겠다“ 권향엽 당선, “내가 가진 역량 발휘해 성실히 일하겠다“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0/3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포스코 국내 최초 리튬광석 기반 수산화리튬 제품 출하
포스코 국내 최초 리튬광석 기반 수산화리튬 제품 출하
포스코그룹이 국내 최초로 상업생산에 성공한 광석리튬 기반의 수산화리튬을 초도 출하...
‘찾아가는 GFEZ 홍보’  관내 교육기관 대상 ‘첫 발’
‘찾아가는 GFEZ 홍보’  관내 교육기관 대상 ‘첫 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 이하 ‘광양경제청’)은 지난 17일 한국폴리텍...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