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포스코 차기 회장에 장인화 前 사장 내정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4.02.08 16:38
  • 댓글 0

포스코그룹 차기 회장 후보 최종 1인이 결정됐다.

포스코그룹 지주사 포스코홀딩스는 8일 오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장 전 사장을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주주총회에 추천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장인화 내정자는 다음 달 21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차기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사외이사 7명으로 구성된 CEO후보추천위원회는 앞서 포스코 내부출신 3명, 외부출신 3명 등 6명으로 압축, 장인화 전 사장이 최종후보 1인에 올랐다.

서울 출신 장인화 전 사장은 경기고,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포스코의 전문연구기관 포항산업과학연구원으로 입사했다. 이후 포스코 기술투자본부장·철강생산본부장,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을 거친 정통 포스코맨이다.

장인화 전 사장은 그룹 내 철강부터 신사업·재무·마케팅을 두루 경험했고, 직원들과의 소통도 활발한 경영인으로 알려졌으며, 2018년 회장 선임 때 현직 최정우 회장과 최종 2인으로 경쟁한 바 있다.  지난 2021년 퇴임 이후 포스코 자문역을 맡아왔다. 장인화 전 사장은 철강업 부진, 이차전지 소재 시장 침체 등 불안정한 경영 환경에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