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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꿈은 “지식나눔 무료 강의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것”노래, 기타연주, 스킨스쿠버, 축구, 수영, 고전음악 등 다양한 취미로 건강한 삶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4.01.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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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포스코인재창조원 장영익 씨

강의 주제는 ‘사람’, 사내.외 강의와 인명구조, 해양정화 활동 등 봉사의 삶
 

한 사람이 하나만 하기에도 벅찬(?)활동을 일상에 녹여 낸 이 사람은 포스코인재창조원 장영익 씨다. 장영익 씨는 포스코그룹사 직원들의 실무·혁신교육을 전담하는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대내외 컨설팅 및 맞춤식 강의를 하는 HRD분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64년생. 올해 60세. 평소 정서 함양을 위한 명상과 다양한 스포츠 활동은 물론 스킨스쿠버 등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는 성실함에서 오는 것인지 그는  실제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인다. 

장영익 씨는 주로 리더십, 변화관리, 조직개발, GWP 분야의 사내 강의 외에도 기업, 공무원, 병원, 학교 등 공공기관의 니즈에 맞게 컨텐츠와 과정을 직접 개발하고 강의하는 맞춤식 사외강의 활동도 하는 인기강사다. 평생교육과 교육학을 전공한 그의 강의 경력은 1991년에 시작되었으니 벌써 30여년을 훌쩍 넘겼다. 따라서 노하우가 넘쳐나는 베테랑임을 더 말할 필요가 없다. 당연히 그 성과도 클 수 밖에 없다. 그중 가장 돋보이는 성과는 직접 개발한 조직개발 프로그램  ‘벽 없는 조직 워크숍’ 교육과정이 15년 넘게 대성황을 이룬 것이라고 자랑한다.

DISC리더십· 한국 맥스웰 리더십·KMA리더십 챌린지·창의적문제해결/대인관계 전문· Design Thinking 전문· 매일 행복하게 사는 법 등 강의의 기본 주제는 ‘사람’에게 향해 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서 오는 갈등을 해소하고 행복해지는 법을 전달하고 있다.

장영익 씨는 “강의를 들은 분들이 고민이나 애로사항을 상담해 오기도 한다. 마음을 열고 그분들의 이야기를 최대한 잘 들어주려고 한다”며 “부족한 제 이야기에 위로를 얻고 도움을 얻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로부터 감사인사를 받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광양YMCA 이사로도 활동 중인 장영익 씨는 지역 청소년들에게도 관심이 많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 나라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운영위원을 맡아 지역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양환경구조협회 광양구조대를 이끌며 지역 내 하천과 광양만 일대 수중정화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광양수호대라는 단체를 구성, 해양경찰 광양파출소장, 광양경찰서 중마지구대장, 소방서 119구조대장, 한국재난구조협회 광양지회장과 함께 안전한 광양을 만들기 위해 주기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익을 위한 봉사활동에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것 같은 그는 10대 후반, 학업과 진로를 위해 전북 부안에서 멀리 경북 포항까지 갈 용기를 낸 열혈 청춘이었고, 포스코 입사이후의 삶 역시 성실과 열정 그 자체였다.

신입사원 시절,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모습에 많은 여직원들의 가슴을 설레게도 한 그는 클래식 음악동호회 활동 등 장르불문 음악감상, 수영, 단거리육상, 마라톤, 스킨스쿠버, 축구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기며 행복통장에 건강한 삶을 꾹꾹 눌러 채워가고 있다.

장영익 씨는 “무슨 일이든 억지로 하면 행복하지 않은 것 같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게 되니 행복해졌다. 이런 행복은 가정은 물론 회사까지 이어진다”며 “교육을 통해 포스코의 DNA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포스코인재창조원의 구성원으로서 역할도 더 잘해내고 싶다. 인재창조원의 모든 교육 수요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더 좋은 강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 인재개발원 매니저, ㈜HURECS 광양교육팀 팀장, ㈜POMIC HR Consulting Group Leader, ㈜포스코경영연구소 광양교육그룹 그룹장, ㈜포스코인재창조원 부장교수(HRDer)등 사내 교육계의 외길을 걸어 온 교육전문가 포스코인재창조원 ‘광양사람 장영익 씨’의 앞으로의 꿈은 광양시민들에게 지식나눔 무료강의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의 문화를 심고 봉사하는 것이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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