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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고 ‘판타스틸’ 대한민국광고대상 ‘금상’ 수상2023 대한민국광고대상 ‘Creative Strategy’ 부문 금상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3.12.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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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조직문화 속 이색 콜라보 돋보여...
 

포스코 ‘판타스틸 광고 캠페인’이 지난 5일 열린 한국광고총연합회 주관 ‘2023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Creative Strategy’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올해 30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광고상으로 매년 2천여편의 작품들이 출품되는 한국 광고계 최고 권위의 광고상이다.

판타스틸 광고 캠페인은 철강사인 포스코와 게임회사인 넥슨의 이색적인 콜라보로 게임 시네마틱 영상을 보는 듯한 화려한 영상미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를 보여주며, 전형적인 기업 홍보 형식을 탈피한 새로운 시도와 노력으로 브랜드를 재정의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냈다고 평가 받아 ‘Creative Strategy’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포스코는 올해 포항제철소 1기 종합준공 50주년을 맞이하여 ‘철의 가치와 소중함’, ‘철의 친환경성’을 조명하는 ‘판타스틸 광고 캠페인’을 지난 8월과 10월에 2개의 시리즈로 선보였다. 포스코는 판타스틸 광고 캠페인을 통해 ‘판타지’가 의미하는 ‘환상·이루고 싶은 꿈’처럼, 지난 50년간 대한민국에서 제철기술로 업적을 세우고 새로운 50년을 향해 나아가는 포스코의 비전을 담았다.

포스코는 광고에서 ‘판타스틸 왕국’이라는 가상 세계를 설정하고 포스코의 제철기술을 전수받아 악의 무리를 물리치고 지속가능한 미래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독특한 스토리를 만들어 재미를 더했다. 현재 1·2편 통합하여 유튜브 누적 조회 수는 약 6천6백만회를 기록 중이며, 기업 광고로서는 이례적이다. 유튜브 댓글 및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포스코의 색다른 시도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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