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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서울의 봄> 영화 무료로 보여준다고?광양시에서 촬영한 영화 성공적인 흥행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3.12.0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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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오는 12월 13일 CGV광양(금호동)에서 ‘좋은 영화보기 프로젝트’ 사업으로 지역 내에서 촬영된 ‘영화 <서울의 봄>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광양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좋은 영화보기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지역에서 촬영된 영화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보여드리고자 마련했다.

상영회는 영화 촬영에 도움을 준 영화 관계자와 광양시민 초청 행사로 진행된다. 영화 상영 전 광양항에서 영화 촬영이 원활하게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오랜 기간 적극 협조해 주신 여수광양항발전협의회 김경찬 회장에 감사패 전달식이 있을 예정이다.

광양시민 초청 이벤트는 오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전남영상위원회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영화 <서울의 봄> 예고편을 시청한 후 댓글로 영화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 문화예술과(☎797-2421), (사)전남영상위원회(☎744-2271)로 문의하면 된다.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은 황정민, 정우성 주연의 작품으로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담았으며, 지난해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광양항에서 촬영됐고 올해 11월 22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박양균 문화예술과장은 “우리 지역에서 촬영한 영화가 흥행이 되고 있어 기쁘다”며 “영화 제작 관계자분들이 우리 시에 체류해 지역경제 창출 효과를 거뒀고 촬영 기간 많은 분이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광양시민 초청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덧붙였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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