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 전년 동기 대비 ‘12% 늘어’“전년 동기 대비 57만TEU→ 64만TEU 4개월 연속 증가추세”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3.11.29 10:00
  • 댓글 0

“2023년 신규항로 개설 7개 중 유럽·중남미 등 원양항로 2개 유치 ‘효과’”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이하 공사)는 2023년 6~9월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동기 57만TEU에서 12%가 증가한 64만TEU를 처리했다. 광양항 물동량의 전년 대비 분기별 증감률 추이를 살펴보면, 1분기의 경우 18.1%↓, 2분기 5.6%↓, 3분기 13.5%↑, 4분기 15.4%↑로 하반기 들어 처리 실적이 차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는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발로 뛰는 영업 ▲1개선사 1개항로 늘리기 운동 ▲Y.E.S. Day 고객 최우선 경영 ▲‘컨’ 운영사 저렴한 임대료 및 장비 지원 등 그동안 공사가 실적 향상을 위해 펼친 노력이 긍정적인 작용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올해 들어 새롭게 유치한 신규항로 7개, 그 중에서도 원양항로 2개(유럽, 중남미) 유치로 인해 수출입 물동량 회복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원양항로 유치로 8월 1만 TEU, 9월 2.6만TEU 등 전년 동기간 대비 물동량이 크게 증가했다.

공사 관계자는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를 위해 현재 82항차인 광양항 주당 정기항로 중 원양항로 신규 유치에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Y.E.S. Day 고객감사설명회 행사(Ygpa Excellent Service Day의 줄임말)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