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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입체적으로 받아들이는 데는 ‘신문이 최고’!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3.10.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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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신문이 창간 17주년을 맞아, 신문을 읽고 있는 명화로 헤드라인 사진을 꾸며봤습니다. 아무리 영상 시대라고 해도 신문이 주는 정보의 입체성은 쉽게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17주년을 계기로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다양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신문으로 다시 한번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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