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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는 역시 계곡이 최고의 피서지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3.08.0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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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를 웃도는 살인적인 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양시 계곡마다 피서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지난 29일, 하조마을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당분간 불볕더위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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