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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희망도서관, 동극 공연 본격 운영올해 첫 공연은 오는 18일 ‘아기호랑이 얼롱이’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3.03.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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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희망도서관은 ‘2023 보금자리와 함께하는 어린이 동극 공연’을 오는 1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연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8월 제외) 진행되며, 첫 시작을 알리는 3월 공연은 오는 18일(토) 오전 11시에 희망도서관 꿈나무극장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은 ‘아기호랑이 얼롱이’ 동극과 멀티동화 ‘좀 더 기다려야 해요’, 클레이를 활용한 ‘민들레 만들기’ 체험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동화를 희곡으로 각색해 공연하는 어린이연극을 뜻하는 동극은 책 속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달하여 아이들의 눈, 귀, 마음까지 사로잡는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함으로써 정서발달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공연을 선보이는 ‘보금자리’는 동화연극에 관심 있는 주부들이 모여 2003년에 결성한 자원봉사 단체로, 매월 도서관을 비롯해 복지관, 어린이집 등에서 동극 공연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오랜 공연 경험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기성 극단 못지않은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공연 관람과 체험은 무료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공연 당일 오전 10:40까지 희망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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