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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선거 명절 위법행위 예방·단속 강화위법행위 신고자에게 최고 5억 포상금 지급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3.01.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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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8일 실시되는 제3회 전국동시조 합장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예정자 등 이 자신의 지지기반 확대를 위하여 명절 인사 명목의 금품을 제공하거나 사전선거운동을 하는 등 과열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시·군선관위에 특별 예방·단속을 지시하는 등 설 명절 전후 위법행위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입후보예정자·정당· 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지방 의원 및 조합 등 관련 기관·단체 대 상 방문 면담과 금품선거 예방교육 등 각종 계기를 이용한 적극적 안내·예방 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돈 선거’ 등 중대선거범죄에 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고발 등 강 력히 대처할 방침이다.

전남도내에서 이번 조합장선거와 관련한 위탁선거법 위반행위 조치건 수는 6일 기준 고발 3건, 경고 2건 등 총 5건이다. 한편, 금품이나 음식물 등을 제공 받은 사람에게는 최고 3천만 원의 범 위에서 50배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 하되, 자수한 사람에게는 과태료를 적극 감면한다.

위법행위 신고자에 게는 최고 5억 원(조합장선거의 경우 3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전라남도선관위는 “명절 연휴에도 신고·접수를 위한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한다”며, 위법행위를 발견하면 전국 어디서나 1390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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