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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순 작가, 네 번째 작품 ‘봄날의 꿈‘ 출간평범한 일상 잔잔하게 그려 감동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3.01.1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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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과비평으로 등단한 이임순 광양아카데미 어린이집 원장이 네 번째 작품, ‘봄날의 꿈‘을 출간했다. 그동안에도 다양한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 온 이 작가는 매몰되기 쉬운 무미건조한 일상에 문학이라는 의미를 부여해 가치를 더해주고 있다. 

이번 작품 역시 평범한 사람들이 자주 대면하는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배귀선 평론가 역시 이임순 작가의 작품을 일상성의 내면화로 규정짓고 있다. 그는“일상적 현상에 의미를 부여할 때 일상은 특별한 모습으로 거듭나게 된다”며“ 이임순 수필에 투사된 사유는 일상의 평범함을 바탕으로 탈일상을 추구하는데서 비롯된다”고 평했다. 

이임순 작가는 “가만히 우리 일상을 드려다 보면 그렇게 특별할 것 없는 그저 그런 삶이지만, 그래도 그런 일상이 우리 인생을 지탱해 주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순간 삶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보이게 된다”며“ 그런 일상의 소중함을 문학이라는 그릇에 담고 싶었다”고 말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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