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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지 않는데도 수익이 발생한다고요? “행복한 멘토링 길라잡이” 저자 김재영
  • 광양경제신문
  • 승인 2023.01.0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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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직장인들은 투잡을 넘어 N잡을 하는 경우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며 “본케와 부케” “N잡러” “파이프라인” 등 관련 신조어도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다. 본캐는 본캐릭터라는 뜻으로 원래 가지고 있는 직업, 주로 하는 일을 뜻한다. 부캐는 부캐릭터라는 뜻으로 부가적으로 하는 일을 말한다. 부캐와 N잡러는 맥락이 비슷하다. “N잡러”는 본업 외에도 부업 및 취미 활동을 즐기며 시대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업·겸업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N개의 직업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N잡러”도 생계에 가장 중요하게 기여하는 본캐가 있고, 그 외의 일들을 부캐로 하는 경우가 많다. 요리 유튜브를 하고 책을 낸 요리사라면 유튜버와 작가라는 직업을 가지게 되지만 본케인 요리사에서 파생된 것이다.이렇게 여러 개의 직업을 갖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중에 대표적인 이유를 보면, 물가의 급등으로 삶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불확실성 시대에 직장에서 조기 퇴직을 당할 수 있다는 불안감으로 다양한 수입처를 만드는 것이다. 즉 기업이 급변하는 시대에 다각화를 통하여 위기를 준비하여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려는 것과 마찬가지로 개인들도 하나의 일이 아닌 여러 가지 일을하면서 수입도 늘리고, 산업의 변화로 인해 하던 일이 사라져도 실업자가 되지 않으려는 노력의 산물이 아닐까 생각된다. 

“파이프라인” 이라는 용어의 의미는 천연가스나 석유 등을 이동시키기 위해 지상과 지하에 매설한 관을 말한다. 하지만 경제학 용어로는 “시스템을 만들어 소득을 발생시킨다”라는 의미를 갖고있다. 즉, 일을 하지 않고 쉬는 동안에도 수익이 발생 될 수 있는 자동 수익 시스템을 말하며, 자동으로 수익이 발생되어 돈이 들어오게 만든 구조, 또는 “지속적인 부가 소득을 창출해 내는 수단을 만든다”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고 보면 필자도 오래 전부터 “N잡러”라고 말할 수 있다.

본케는 P사에서 회사원과 신입사원들에게 기술을 지도하는 교수이며, 부케는 순천제일대 강사이다. 또한 광양만권HRD일자리센터에서 취업 준비생들에게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새로운 기술을 지도하고 있으며, 전남잡스퀘어와 기술계고등학교에서는 진로지도를 하고 있다. 물론 강의는 휴가를 내거나 휴일 또는 야간 시간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2016년에 출간한 “작은 성공 큰 행복”과 2021년에 출간한 “행복한 멘토링 길라잡이”를 집필한 자기계발서 작가이며, 광양경제 신문 시민기자와 뉴스21통신 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소비가 수입이 되는 “앤텔레콤” 이라는 알뜰폰 통신 판매회사를 통해 핸드폰 통신요금도 절약하고, 지인들을 가입시켜, 주기적이고 영구적으로 수입이 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우리는 원하지 않아도 세상은 계속해서 빠르게 변하고 있다. 변화를 거부하고 지금처럼 놀지 못하고 일만 하다가 세상을 떠날지, 변화의 물결을 순풍 삼아 먼저 선점하여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진정한 성공”을 할지는 누구도 아닌 본인의 의지와 생각에 달려 있다.  

빌게이츠는 이미 수년 전에 이런 예언을 했다. “내가 컴퓨터 사업을 하지 않았다면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을 했을 것이다”  이제 당신이 네트워크마케팅을 통해 수익을 챙길 때다. 지금도 누군가는 그렇게 하고 있다. 돈버는 플렛폼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것이다. 이 사실을 빨리 알아차릴수록 당신 호주머니는 두둑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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