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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화 작가 16번째 개인전⋯‘섬진강 별빛이 스미다’오는 31일까지, 끝들마을 섬진강 작은미술관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2.12.0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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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화 작가의 16번째 개인 전시회가 오는 31일까지 끝들마을 섬진강 작은미술관에서 열린다. ‘섬진강 별빛이 스미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2~4시까지 수묵화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정경화 작가는 “작가의 숙명은 끊임없는 과정의 연속이라고 생각한다. 섬진강을 오가며 느꼈던 단상들과 소소한 일상의 흔적들을 기록했다”며 “노자의 ‘상선약수 유수부쟁선’의 고사성어와 같이 물의 흐름과 인생의 흐름도 비슷하다. 부족한 전시회지만 오셔서 우주 속의 자신을 성찰 할 수 있는 사유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작품을 통해 수묵화의 물성을 이용한 다중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전해주는 정경화 작가는  한성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미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 지금까지 다수의 국내외 기획 초대 및 단체전.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북촌미술관,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 외교통상부 주시드니총영사관 등에 다수의 작품이 소장돼 있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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