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SNS전문가 책 ‘나도 해볼까 유튜브’의 저자 최미영 씨

광양시장애인복지관이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총 5개월 동안 32차례 실시한 유튜브크리에이터 교육에 강사로 나선 최미영 씨는 책 ‘나도 해볼까 유튜브’의 저자이기도 하다. SNS홍보마케팅과 스마트 폰을 활용한 유튜브 마케팅 전문가로 긍지와 열정을 갖고 일하는  최미영 씨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6년째 SNS전문강사로 활동하는 한우물만 파는 프로 강사로 남다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최 씨는 광양 뿐 아니라 서울, 인천, 광주, 나주, 전주, 군산, 하동 등 강의를 위해서라면 전국 어디라도 달려간다. 광양에서는 지금까지 덕례초,광영초,중앙초,가야초,광양시장애인복지관등에서 강의를 마치고 12월까지 하이텍고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과정뿐 아니라 인스타그램, 블로그, SNS소통·홍보마케팅, 영상 편집 , 1인 미디어 콘텐츠, 메타버스, 스마트스토어, 라이브커머스 등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활용하는다양한 부분의 교육 강사 자격을 갖추고 있는 최미영 씨는 현재 전남디지털역량강화교육 강사로서 3년 연속 활동하고 있다. 

한국메타버스연구원 지도강사,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전임강사 등 SNS분야의 다양한 명함을 갖고 있는 최미영 씨는 “닉네임이 좋은 예감이다. 만남은 소중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SNS는 얼굴을 마주하지 않고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에 상대에게 좋은 느낌을 주어야 한다. 초등학생부터 여성농업인, 장애인 등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강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강의 만족도 설문지를 자신 있게 공개하는 최미영 씨는 빽빽한 강의 일정 속에서도 블로그(https://blog.naver.com/cmy1771004)와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cmy1771004) 유튜브 채널(좋은예감TV https://www.youtube.com/c/)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SNS전문 프로강사다. 
*교육문의 : 010-9126-7345 (engelove1@hanmail.net)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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