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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2년 지진 대피훈련 실시
  • 이지성 기자
  • 승인 2022.10.2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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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지난 24일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진대피 훈련을 시행했으며, 훈련은 옥외대피 훈련과 지진 대비 행동요령교육으로 진행됐다.
옥외대피 훈련은 지진 발생 재난경보가 울리면 우선 탁자 밑으로 들어가 몸을 보호하고, 지진이 잠시 멈추면 승강기가 아닌 계단을 통해 신속히 이동하며, 떨어지는 물건에 주의하면서 야외의 넓은 공터로 대피하고 지진 대비 행동요령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훈련에 참여한 직원을 대상으로 지진 발생상황별 행동요령, 지진 이렇게 대비하세요, 지진 일반상식, 지진과 지진해일에 대한 궁금증 등을 교육했다.
시는 12개 읍면동의 칠성초등학교, 마로초등학교, 봉강초등학교, 옥룡초등학교, 옥곡초등학교, 진상초등학교, 진월초등학교, 다압초등학교 운동장을 지진 발생에 대비한 긴급 대피장소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지진 옥외 대피장소는 지진 발생 시 시설물 붕괴와 낙하물 등의 위험으로부터 일시적으로 대피해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야외 장소로서, 몸을 보호하고 대피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장소이다.
문병주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경주, 포항 지진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고, 지진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민이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지진 대피훈련을 지속해서 실시해 안전한 광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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