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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박성현 사장, 발로 뛰는 마케팅 나서국회 농해수위 위원, 정당 수석전문위원 등 25명 만나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2.09.2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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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상선, MSC 등 CEO 만나 고객 파트너십 소통 행보

국립 목포해양대 총장 시절 발로 뛰는 총장으로 이름 난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이 취임 당시 약속한 것은 ‘발로 뛰는 영업맨이 되겠다’였다.
박성현 사장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근 국회 농해수위 위원, 각 정당 수석전문위원 등과 SM상선, MSC, 장금상선 등 굴지의 해운 선사 등을 방문,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 창출을 위해 광양항을 이용하는 10개 선사를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 파트너십 강화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박성현 사장은 지난 19일과 20일, 국회 농해수위 위원과 전문위원 등을 만나 여수광양항 발전 방안을 건의한 데 이어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장금상선, SM상선, MSC, OOCL 등 해운선사를 찾아 글로벌 팬데믹 및 물류대란 여파가 올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광양항 이용 상위 10개 선사 중심의 물동량 하방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여수광양항 CEO 홍보마케팅을 펼쳤다.
박성현 사장은 “물동량 증대를 위해서는 광양항의 주요 고객인 선사와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며 “선사 니즈에 부합하는 타겟 마케팅과 인센티브 개편을 통해 컨테이너 물동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항을 이용하는 상위 10개 선사는 글로벌 얼라이언스(2M, THE, OCEAN), 국적 선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이 중 상위 10개 선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 116만TEU의 74%인 86만TEU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7월 기준 광양항을 기항하는 선사는 37개사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선사 타겟마케팅 뿐 만 아니라 운영본부, 광양항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와 함께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 확보 비상대응 T/F’를 운영중이며 ‘컨’ 터미널 경쟁력 향상 및 환적화물 유치를 위해 △운영사 대상 환적 증가 인센티브 신설 △부정기선 인센티브 신설 등 기존 인센티브 제도를 개편·시행한다고 밝혔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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