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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남초, 전국 통계활용대회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 이지성 기자
  • 승인 2022.09.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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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남초등학교(교장 김논쇠) 학생들이 제 24회 전국 통계활용대회에서 우수한 성적거뒀다. 
지난 6월 20일~7월 15일까지 대전에서 열린 전국대회에 광양제철남초는 전남도 대표로 2개 팀이 참가하여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해 통계 명문 학교임을 입증하였다.
통계청이 주최하고 한국통계교육원이 주관하는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는 긴 준비기간을 통해 얻은 결과를 통계 포스터로 제출하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팀을 결정한다. 통계포스터는 하나 이상의 연관된 그래프를 사용해 자료를 요약하고, 여러 관점에서 문제에 접근하는 과정에서 문제의 해답을 찾고, 자료를 분석한 것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자료이다.
이번 대회는 전국 19개 광역시도에서 초등 351개 팀이 참여하였으며 1, 2차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광양제철남초는 1차 심사에서 2팀이 합격했고, 최종 2차 심사 결과 2팀 모두 영광스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 대표 두 팀 모두 광양제철남초가 출전하였다. 광양제철남초는 2011년 3년 연속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하였으며, 이후 꾸준히 좋은 실적을 보여준 명실상부 통계 명문 학교이다. 아울러 전남교육청에서 실시한 수학 Talk_Talk(수학으로 말해요!) 발표회 공모전에서 금상,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철남초는 카스트로폴로스팀(6학년 조여령, 추승혁, 김민호)이 은상을, E원 I투 팀(6학년 김해린, 박규리, 명서윤)이 동상을 수상했다. 곽창훈 교사는 지도교사상을 받았다. 은상을 수상한 카스트로폴로스팀은 ‘초등학생 여가생활 우리가 책임진다.’라는 주제로 연구했다. 카스트로폴로스팀의 연구 결과, 예상과 같은 점도 많았지만 다른 점도 발견했다. 여가생활이 게임, 동영상 시청인 경우에는 만족도는 높았으나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2주간의 홍보 포스터 및 영상 교육자료를 활용한 결과, 게임 및 동영상 시청을 줄여 나가고 다른 여가 활동으로 바꾸겠다는 의식 변화가 의미있었고, 여가생활 중 운동의 만족도, 바람직한 정도가 매우 높아 학생들의 50% 정도가 동영상 시청에서 운동으로 바꾸겠다고 하였다.
E원 I투 팀의 주제는 ‘MBTI와 슬기로운COVID19 생활방법’인데 연구 결과, I유형은 좀더 바깥 활동을 많이 해서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하고, P유형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좀 더 잘 지키거나, 온라인 수업을 할 때 좀 더 계획적으로 학습활동을 할 수 있도록 주변에서 도와주면 좋겠다. 라고 결론을 얻었다.
김논쇠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수상으로 문제제기, 문제해결력, 통계분석 능력 등의 신장을 위한 통계활용에 재미를 느꼈을 것으로 생각하고, 학생들의 재능계발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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