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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아이키움센터’ 2곳 추가 개소맞벌이 부모의 양육 부담과 돌봄 공백 해소 나서
  • 이지성 기자
  • 승인 2022.09.2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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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과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광양아이키움센터’ 2개소를 추가 설치해 스위트엠르네상스아파트, 금호도서관에서 9월 20일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맞벌이 부부가 많아 방과 후 초등아동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을 위해 5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고 신한금융그룹이 협력한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해 선정됐으며, 스위트엠르네상스아파트 입주민들의 동의를 얻어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돌봄 공간 리모델링 및 기자재 구입 등을 거쳐 아이키움센터 설치를 완료했다. 
광양아이키움센터는 부모의 소득 기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기 중에는 주중 오후 1~7시, 방학 중에는 주중 오전 9시~오후 6시에 운영되며, 기본돌봄, 독서지도, 놀이활동,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재 광양아이키움센터는 총 13개소가 운영 중으로, 광양읍 6개소(송보7차A, 덕례수시아A, 창덕1차A, 덕진광양의봄A, 남해오네뜨A, 청소년문화의집), 중마동 5개소(동광양농협문화센터, 가족문화센터, 송보5차A, 송보6차A, 성호2-1차A), 광영동 1개소(브라운스톤가야A), 금호동 1개소(광양제철초등학교)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자녀 돌봄은 지역과 사회가 함께해야 하는 일이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집 가까이에 센터를 확충해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양육 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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