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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MZ세대 직원들이 아이들에게 전하는 ‘사랑나눔’
  • 이지성 기자
  • 승인 2022.06.2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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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의 MZ세대 직원들이 지난 18일 광양시 사랑병원 뒤편 중마 23호 일반광장에서 지역 아이들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랑나눔 데이’는 광양제철소가 2022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맞아 미래세대의 희망인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한 행사로, 지난 4월과 5월에 이어 세번째로 진행되는 MZ세대 중심의 연합봉사이다.
광양제철소는 젊은 직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고 나눔을 통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단순 봉사활동 대신 재능이나 흥미, 취미 등을 반영한 봉사활동들로 행사를 구성했다.
이날 광양제철소 MZ세대 직원들은 △교통봉사단의 안전한 교통지도 아래 △사진 △네일아트 △풍선아트 △캘리그라피 △뜨개질 △코딩 △뻥튀기나눔 △꽃꽂이 △목공예 △전래놀이 △응급구조 등 12개의 재능봉사단에서 설치한 부스를 통해 다양한 재능나눔활동을 체험하고 지역민들과 소통을 나눴다.
또한, 광양시청 자체봉사단에서도 양말목 냄비받침 만들기, 천연 아로마 향수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재미있는 봉사활동을 준비해 ‘사랑나눔 데이’를 보다 풍성하게 꾸몄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임직원들은 지역 내 아이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잘 성장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17년부터 학업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된 맞춤형 학용품 ‘희망키트’를 직접 제작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5,200여명의 광양시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공존하고자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Community with POSCO(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회사)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 중이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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