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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석구 광양수석회장“돌에서 아름다움을 찾고 삶의 활기를 찾습니다”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2.05.3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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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경남 하동 청학동 관광농원에서 경남 수석인연합회 회원전이 열렸다. 
이날 회원전은 하동을 비롯한 진주, 울산, 포항, 서울, 강원, 대구, 부산, 광양 등 전국에서 찾아 온 200여명의 수석문화인들이 작품을 전시하고 관람객을 맞았다. 
통영, 남해, 제주, 임진강, 경호강, 지리산, 남한강 등 전국에서 수집한 희귀한 작품과 멀리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서 건너 온 500여점이 넘는 다양한 모양의 작품들이 전시됐다.
이번 연합회회원전이 원만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집행위원장을 맡아 봉사한 강석구 광양수석회 회장은 “수석을 시작한 건 15년전이다. 처음엔 야생화에 관심을 갖고 산과들을 찾아다녔는데 자연스레 수석으로 관심이 옮겨가게 됐다”며 “수석은 오랜 시간이 흐르는 동안 자연이 다듬고 다듬어서 우리에게 준 귀한 선물이다. 돌에서 아름다움을 찾고 삶의 활기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 수석인연합회와 인연을 맺은 건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수석이 좋아서 활성화된 수석모임을 찾아가다 보니 행사의 집행까지 맡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전시회에 임진강과 남한강 등에서 수집한 작품을 출품한 강석구 광양수석회장은 광영동에서 풍력발전기 카바제작 전문업체 ‘매화천막상사’를 운영하고 있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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