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지역소식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식료품 전달
  • 이지성 기자
  • 승인 2022.01.04 19:58
  • 댓글 0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9일 저소득 취약계층 75세대에 식료품 전달을 끝으로 올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시 협의체 공모사업과 전라남도 사회혁신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사업비 1,419만 원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했다.
하반기 주요 나눔 사업으로는 7~12월 매주 수요일을 봉사의 날로 정해 밑반찬 5종과 후원식품을 60명에게 방문 전달했고, 9월에는 위기가구 50세대에 반려식물 전달, 추석 명절에는 어려운 이웃 60명에게 사랑 나눔 식료품 꾸러미 전달, 12월에는 김장김치 110포기를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 전달하는 복지사업을 추진했다.
아울러 올 8월 우리동네 나눔가게 7개소(광양제빵소, 금정식당, 금광반찬, 돈먹자식당, 왕창국밥, 옛장터국밥, 착한족발)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나눔가게 현판을 제작·전달했으며 향후 꾸준한 후원을 요청했다.
박길오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내년에도 더 많은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가 따뜻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훈 중마동장은 “코로나19로 사회활동은 잠시 멈춤이었지만 복지 분야만큼은 가장 뜨겁고 후원이 넘치는 한해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보이지 않는 모든 곳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활동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올 한해 따뜻한 중마동을 만들기 위해 지원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