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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수소산업 투자유치 ‘시동’KOTRA와 공동용역 착수, 6개월간 프로젝트 상품화 계획 진행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1.11.2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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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밸류체인 고려한 지역 맞춤형 수소산업 기반구축 및 기업유치 전략 수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 이하 광양경제청)은 지난 19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회의실에서「광양만권 수소산업 기반구축 및 기업유치 전략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용역은 6개월간 KOTRA와 공동으로 진행되며 보고회에는 광양경제청, 산업통상자원부, KOTRA, 포스코 경영연구소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을 맡은 유한책임회사 이언은 10년 이상 해외기업 투자유치 동향 조사와 전략 수립, 그리고 해외에 광범위한 자체 네트워크를 가지고 산업통상자원부의 해외기업 투자유치 IR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국내 소수의 투자유치 전문 컨설팅 기관 중 하나이다.
광양경제청은 이번 용역을 통해 정부의 ‘2050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맞춰 광양만권 수소클러스터 모델을 구축하고 투자자 맞춤형 제안서를 제작하여 수소 밸류체인별 국내외 앵커기업 유치에 앞장 설 예정이다.
광양만권이 수소 생산기지로 거듭나면 정부 로드맵에 따른 수소생산 방식 구성 목표(2030년 194만톤/연 → 2050년 526만톤/연) 달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또 연료 전지, 수송 분야에서 국내외 합작투자를 통한 선진 기술 이전 유도, 수소경제 후방 연관산업 파급효과 등 산업 전반의 발전이 기대된다.
한편 지난 10월 말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은‘전남 수소산업 육성 T/F팀’첫 회의를 열어 정부의 수소산업 정책방향을 검토하고 실과 및 유관기관별 중점 추진사업을 공유하는 등 전남도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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