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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5가지 ““행복한 멘토링 길라잡이”” 저자 김재영
  • 광양경제신문
  • 승인 2021.09.2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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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중요한 시점에서 새로운 길을 선택한다는 것은 대단한 모험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모험을 하지 않으면 도전할 수 없고, 도전하지 않는 한 성공은 없다. 사람들이 많이 선택한 길은 안전하기는 하지만 풍성한 열매를 거두기는 어렵고, 사람들이 선택하지 않은 길은 비록 험하지만, 노력한 만큼 풍성한 열매를 얻을 수 있다.

인생 전체를 바라보면 실패나 성공이나 인생의 어느 한 부분에 지나지 않으며, 실패하든 성공하든 인생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 무려 960번 도전해서 운전 면허를 취득하는 데 성공한 차사순 할머니는 ‘다른 사람이 아무리 나를 보고 실패했다고 해도, 내가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실패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인생은 한 일에 대한 후회보다도 하지 않은 일에 대한 후회가 훨씬 더 클 때가 많다. 인생에 있어서 행복은 성공 자체가 아니라 살아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이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결과물로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내일 세상의 종말이 온다고 해도, 오늘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스피노자의 말처럼 세상이 다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삶이 아름답다.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른다. 혹 내일 종말이 온다고 해도 사과나무를 심는다는 것은 희망을 심는 일이며, 삶에서 희망을 잃는다는 것은 내일이 없다는 뜻으로, 죽음과도 마찬가지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말기 환자 병동에서 수년 동안 세상을 떠날 준비를 하는 사람들을 보살폈던 간호사 브로니 웨어가 저술한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5가지』에서는 사람들이 죽을 때 무엇을 가장 후회했는지를 잘 알려 주고 있다.

1) 자기 자신의 뜻대로 살지 못한 걸 가장 후회했다. 언제나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고, 타인 눈높이에 맞추는 삶을 살다보니,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한 것을 가장 안타깝게 여겼다.

2) 일을 좀 덜하지 못한 걸 후회했다. 돈을 번다는 핑계로 가족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

3) 화를 좀 더 내지 못한 걸 후회했다. 분노를 폭발시키지 못한 걸 후회한 것이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를 좋게 유지한다는 명목으로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데 급급해, 결국 병으로까지 이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4) 친구들을 좀 더 살뜰히 챙기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 오랜 친구들과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했음을, 그리고 그 친구들이 인생에 매우 소중한 자산이었음을 뒤늦게 깨달은 자책이 많았다.

5) 도전하며 살지 못한 걸 후회했다. 변화보다는 안정을 추구하느라 더 모험적이고, 더 창의적인 삶을 살지 못한 것을 몹시 아쉬워했다. 뜻이 있는 곳에 언제나 길은 있는 법이다. 길이 없기 때문에 특별하게 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뜻이 없기 때문에 특별하게 살지 못하는 것이다.

인생의 목적을 확정한 뒤 자신이 무엇을 결정했는지 잊어버리거나 순간순간 인생의 목적을 업데이트하지 않는다면, 망망대해에 표류하는 난파선과 같은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원칙은 ‘바로 지금 하라’이며, 과거에 대한 후회는 ‘이제 후회할 일을 절대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할 때 가치가 있으며, 미래를 고민하는 것은 새로운 계획을 수립할 때 가치가 있다. ““해 보지 않고는 당신이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 알 수가 없다.”” 프랭클린 아담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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