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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미술관, (故)이건희 삼성 회장 기증 컬렉션展 등 전시 ‘인기’지난 4~5일 2100여명 관람, 운영시간 오전 9시~6시, 월요일 휴관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1.09.0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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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앞으로도 더욱 더 다양한 좋은 작품 감상할 수 있게 되기를... 
 

전남도립미술관(관장 이지호)이 (故)이건희 삼성 회장 기증 컬렉션展을 비롯한 소전 손재형 특별전, AES+F. 특별기획전 등을 열고 있는 가운데 휴일인 지난 4일과 5일, 2100여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갔다.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유품 기증으로 이뤄진 ‘이건희 컬렉션, 고귀한 시간, 위대한 선물’, 전남미술사 정립을 위한 한국 서예의 거장 ‘소전 손재형 전’, 베를린을 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러시아 출신 아티스트 그룹의 국내 최초 대규모 회고전 ‘AES+F. 길 잃은 혼종, 시대를 갈다’ 등 3개의 전시가 오는 12월까지 이어진다.
(故)이건희 삼성 회장 기증 컬렉션展 뿐 만 아니라 진도 출신으로 ‘서예’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주창하고, 일본으로부터 ‘세한도’를 되찾아온 손재형 특별전도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개관이후 두 번째 국제전시인 4인의 러시안 아티스크 그룹 ‘AES+F’의 전시는 문명의 미래, 윤리의 종말 등 미래에 대한 다양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좋은 작품들로 꾸며졌다.
이지호 관장은 “관람객이 줄서서 기다리다가 입장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 작품 전시 뿐 만 아니라 어린이 아틀리에 프로그램도 만석이다”며 “일찍부터 하반기 전시와 관련하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다양한 주제와 국내외 미술사 흐름을 총망라한 전시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람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5일, 어린 자녀와 함께 미술관을 찾은 중마동 L씨는 “주차장이 혼잡할 만큼 관람객들이 많이 몰렸다. 아이들과 함께 가서 코로나19가 염려되었다”며 “좋은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미술관이 우리 지역에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욱 더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고 코로나19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오후 9시까지 연장 개관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 오는 추석연휴 기간 중 추석 당일인 21일은 휴관이다. 소정의 관람료도 받는다. 성인 1000원 (단체 700원), 어린이,청소년,군인.예술인 700원 (단체 500원), 전남도민은 관람료의 50%를 할인 받는다.  
 /글 김영신 기자 /사진 홍봉기 기자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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