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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 엄마 - ’객주’ 소설가 김주영 저‘잘가요, 엄마...안개처럼 씨앗처럼...’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1.02.2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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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아이에게도, 스무살 청년에게도, 오십세 넘은 중년에게도 ‘엄마’는 필요하다.
엄마가 이 세상에 안계시다면 그리움은 더욱 사무친다.
‘한 평생 무겁고 가혹한 삶의 중력에서 벗어날 날 없었던 어머니는 결국 한줌의 먼지였다’
이 책은 객주의 소설가 김주영이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그리며 쓴 장편소설이다.
그는 “철부지시절부터 자신의 전 생애에서 가슴 속 깊은 곳으로 부터 우러나오는, 진정 부끄러움을 두지 않았던 말은 오직 ‘엄마’ 그 한마디뿐이었다”고 작가의 말을 통해 전한다.
이 소설은 한 마디로 ‘아무렇지도 않게 떠난 어머니였지만 아무렇게나 떠나 보낼 수 없어 섬세하게 그려낸 소설가의 엄마 이야기다.
곁에 계시는 엄마, 이미 곁에 계시지 않는 엄마를 생각하며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잘가요 엄마...안개처럼 씨앗처럼.....’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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