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광양시, 감염병 전담요양병원 운영한다광양우리병원 지정...오는 18일부터, 101개 병상 확보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1.01.13 09:41
  • 댓글 0

광양읍내에 소재한 광양우리병원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 운영지침에 따라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으로 지정, 18일경부터 운영에 들어간다는 소식이다.
현재 광양우리병원은 환자 동선 분류작업을 위한 칸막이공사를 진행 중이며 음압장비 등 치료에 필요한 의료장비 등에 대한 주문을 마친 상태다.

광양우리병원관계자는 “18일 운영이 가능할 것인지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18일에 운영이 가능하도록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광양우리병원은 지난 13일까지 기존에 입원해있던 환자들을 광양,순천 등 인근 지역 병원이나 환자들의 연고지역 병원으로 이송을 마쳤다. 단 만성질환자를 위한 진료는 계속, 정기적으로 처방전을 받아야 하는 환자들은 진료 후 약 처방을 받을 수 있다.

가까운 곳에 감염병전담요양병원이 지정됐다는 소식에 시민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중마동 한 주민은 “코로나가 끝나려면 아직도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이는데 가까운 곳에 요양병원이 생기니 좋다”며 “제대로 된 시설을 갖추고 환자들이 효과적인 치료를 받아 지역감염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운영일정에 차질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감염병 전담요양병원으로 지정된 광양우리병원은 1일당 병상단가 이상을 보상받고 요양환자는 병상단가의 50%이상을 추가로 지급받게 된다. 한편 광양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일 현재 지역감염 82명, 해외입국 감염 6명 등 88명이다. 12명은 현재 치료중이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