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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이장단협의회 ‘올해도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주민편의 위해 봉사하는 즐거움 크고 보람 있어 ‘뿌듯’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1.01.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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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동천 벤치설치, 재가장애인가정에 김치, 반찬 전달 

광양읍 이장단으로 구성된 광양읍이장단협의회(회장 박상우)가 단합된 힘으로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장단협의회는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지난해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아픈 기억과 역사를 주민들과 함께 기억하자는 마음으로 세월호 참사와 5.18 민주항쟁 기념현수막 등을 걸고 잊지 말아야 할 역사적 사실을 추모했다.  
지역 병원과의 의료협약, 광양시장애인복지관과 복지협약 등을 맺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재가 장애인가정에 김치와 반찬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장단협의회는 또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오이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오이를 구입,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서산 정화활동, 산불조심 캠페인, 로타리 환경정화활동 등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코로나극복을 위해 서천변에서 마스크를 나눠주고 광양주소갖기 캠페인을 펼치는 등 분야를 망라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시민들이 휴식을 위해 즐겨 찾는 서천과 동천에 벤치를 설치하는 등 시민들에게 편안한 쉼을 제공했다. 
사곡 점동마을 이장을 맡고 있는 박상우 광양읍이장단협의회장은 “작년 한해 이장단을 이끌어오며 이장단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많이 했다. 최일선에서 주민을 위해 그리고 광양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이장님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다”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활동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았지만 광양읍의 발전은 이장단에서 시작된다는 마음으로 올해도 최선들 다해 노력하는 이장단이 되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정효진 이장단협의회 사무장은 “농사도 지으시고 다들 바쁘신 가운데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에 참여하신다”며 “이장님들은 무엇보다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봉사하는 즐거움이 커서 보람있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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