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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월 출신 박성현 목포해양대 총장, 광주·전남 총장협의회장에 선출
  • 광양경제신문
  • 승인 2020.11.1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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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월 출신 목포해양대학교 박성현 총장이 지난 10일, 광주 금수장관광호텔에서 열린 ‘2020년 제2차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에서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에 선출됐다.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이하 총장협의회)’는 이번 협의회에서 코로나19 영향으로 많은 대학들과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공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이끌어가는 대학으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을 합의했다. 
박성현 총장은 “지역 대학 간 교류협력을 강화해 각 대학들의 장점을 살리고 융합하여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을 이루어나가겠다”며 또, “지역산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 내 특성화된 기업을 지역대학이 주도하고 지방정부가 지원을 강화해 나가는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지역발전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나갈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총장은 이어 “특히 학령인구가 줄어가는 시점에 내년에 시행될 교육부 3주기 평가를 대비하여 경쟁을 통한 생존경쟁이 아닌 국가발전과 지역대학의 상생을 위한 교류협력을 강화하겠다”며 ”대학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성현 총장은 앞으로 1년 동안 광주.전남지역대학 총장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한편 광주·전남지역 21개 4년제 대학 총장으로 구성된 총장협의회는 대학 업무 전반에 관한 협의 및 연구를 통해 각 대학교 간 상호협력 강화와 대학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김영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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