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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콩트 8 그 사람들은 지금 어디에 살고 있을까.춘삼이는 애덕이의 팬티를 찾아 집어 들고는 애덕이의 배부터...
  • 광양경제신문
  • 승인 2020.07.12 22:21
  • 댓글 12

성인 콩트 8 그 사람들은 지금 어디에 살고 있을까.

개고기 식용은 야만의 흔적인가?

브라이언 포브스 감독의 65년 작 영화'킹랫'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싱가포르 일본군 관할 포로수용소를 배경으로극한 상황에 몰린 인간 군상들이 어떠한 모습으로까지 변화되어가는지 잘 그려내고 있는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극 중반, 일본군 기간병들의 감시를 피해 수용소의 비밀장소에 모여든 연합군 포로들이 고기를 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요리한 사람 외에는 고기의 출처와 정체를 모르는 상황.정신없이 먹던 중 결국 그들은 고기의 정체가 훔친 개고기임을 알고 심한 거부감과 분노까지 드러내게 되지만, 그것도 잠시 그 맛에 취해 신음까지 내며 개고기를 게걸스럽게 먹기 시작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은 생존 차원에서 식용 가능한 모든 동식물을 먹었고 간혹 인육 섭취 사례까지 역사에 등장하는 형편이니 극단적 한계 상황에 놓인 포로들의 개고기 식사는 백인 관객의 관점에서 충격이었을지는 모르지만, 윤리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각설하고 이제 초복이 얼마 남지 않다 보니 여기저기 먹거리를 콘텐츠로 하는 방송에서 복달임 음식을 소개하는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

 

공중파 국영방송에서조차 복날을 한국의 전통 세시풍속 중의 하나로 소개하며 각 지역 복날 음식을 소개하는 것을 보면 복날은 한국인들이 설이나 추석만큼이나 관심을 가지는 절기 중 하나임에 틀림없다.

그러한 배경 속에서 삼계탕이나 보신탕 한 그릇을 뚝딱 해치워야 복날을 잘 보낸 것으로 생각하는 유전자가 우리 민족의 생존 세포 속에 강박처럼 새겨지게 된 듯하다.

복달임 음식 중 대표 격인 삼계탕은 한류가 전 세계를 휩쓸며 한국 전통 음식 중 하나로 소개되며 외국인들도 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글로벌 음식이 되어가고 있지만,보신탕은 국내외 개고기 식용 논란과 맞물려 식용 찬성과 반대로 나누어져 논란이 되는 것이 주지의 사실이다.


따라서 오늘은 개고기 식용에 관한 동서양 문화적 관점 차이와 이로 인한 충돌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어볼까 한다.


'가'와 '불가'를 놓고 첨예한 대립까지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다소 민감한 주제의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일단 식용배경에 대한 각 문화의 속성과 견해 차이를 알아보는 측면에서 접근해보자.
 

개 식용에 관한 한민족 전통적 관점

농경문화를 기반으로 했던 우리 조상들에게 개란 식용할 수 있는 가축이었을 뿐 그 이상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먹고살기에 급급했던 우리 조상들로서는 애완이란 개념은 왕이나 팔자 좋은 상류층 양반들에 조차도 흔치 않은 얘기였을 테니 말이다.
그러다 보니 개는 그저 흔한 가축일 뿐이었으며 귀중한 자산 취급을 받았던 값비싼 소, 돼지, 닭보다 저렴한 단백질 공급원 이상의 의미는 없었다.

 


고도의 노동집약이 필요했던 벼농사에 총력을 다하던 우리 조상들에게 한여름에 동물성 단백질을 취할 방법은 개고기 외에 대안이 없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기 때문에 개고기는 우리 조상들에게 고달픈 영농행위에 필수적인 생존 음식이나 위로 음식의 역할을 해주었다.


그러나 전통적으로 목축을 기반으로 했던 서구 문화권에서는 소, 돼지, 양, 말 등 고급 단백질 공급원이 넘쳐나는 마당에 개를 식용으로까지 할 필요는 없었다고 본다.

개는 식용으로 하는 것보다 소몰이와 양몰이 등으로 그들의 생활과 생존에 맞게 활용하는 것이 실리적 측면에서 훨씬 유리했을 테니까.
이후 우리 문화에도 서구식 종교, 철학, 생활문화 등이 깊숙이 자리 잡게 되면서 개 식용에 관한 관점의 차이로 인한 문화 충돌과 갈등이 서서히 수면 위로 부상하게 되었다.

서구인들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동양인과 개고기 식용

일부 서구인들이 동양인의 개고기 식용을 불편해하며 공격하는 표면적 이유 중 하나는 자신들은 전통적으로 개고기를 식용하지 않았기에 그로부터 생기는 상대 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도 한 몫 작용한다.

하지만 그들이 그 표면적인 이유를 가지게 된 근간을 파헤쳐보면 백인이 동양인보다 우월하다는 인종차별적인 사고가 바탕에 깔려있음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현재 개고기 식용에 대한 비난과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는 나라일수록 과거에 원주민을 무자비하게 학살한 전과로부터 자유로운 나라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이다.

그렇기에 백인 우월주의를 바탕으로 한 서구인들의 관점으로 개고기 식용에 대한 멸시가 전혀 근거 없는 얘기는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미국의 독립선언서에서 인간의 평등을 주창했던 제퍼슨은 노예 소유자였고, 당대의 누구 못지않게 흑인과 신대륙의 원주민을 차별한 사람이었다.

당시 인간의 평등과 자유에 대한 시각 자체가 모든 인간에게 보편적인 개념이 아니라 오로지 백인에게만 국한되는 상황이다 보니 노예로 끌려 온 흑인들은 백인들이 기르는 애완견만도 못한 대우를 받았고 매매 가능한 가축으로 취급을 받았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사정이 그렇다 보니 백인들의 유색인종에 대한 우월의식과 차별의식이 오랜 세월 굳어져 왔고 작금에 이르러서도 일부 백인들은 유색인종을 자신들이 기르는 개보다도 더 못하게 차별하고 멸시하는 경향이 있다.

※참고 링크경찰 녹취록 공개…플로이드, 엄마와 아들에 “사랑해” 유언출처 : 한겨레 | 네이버http://naver.me/53YHtg11


 경찰 녹취록 공개…플로이드, 엄마와 아들에 “사랑해” 유언 지난 5월 25일(현지시각) 비무장 상태로 백인 경찰 데릭 쇼빈의 무릎에 8분 46초 동안 목을 짓눌려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46)가 “숨 쉴 수 없다”라는 호소를 20차례 이상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자신의 자 n.news.naver.com
※참고 링크"개 목줄 채워라" 말했다가 경찰에 신고당한 흑인 남성http://me2.do/Fgt6Oe8j

 "개 목줄 채워라" 말했다가 경찰에 신고당한 흑인 남성 공원에서 반려견에 목줄을 채우라고 했다는 이유로 ‘생명을 위협했다’라며 흑인 남성이 경찰에 신고당하는 일이 미국에서 벌어졌다.mnews.joins.com

또한, 개고기 식용을 공격 대상으로 삼는 이유 중 하나는 국제 사회에서 자신들이 우월한 위치를 점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공격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그 목적으로 중국을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로 지목하며 아시안들을 동일시하며 차별하는 행태가 더욱 거세질 것이라는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는 시점이다.

※참고 링크프랑스서 한국인 유학생 집단폭행…"손으로 눈 찢으며 조롱"출처 : JTBC | 네이버

http://naver.me/FqVuz2HQ
 

 

프랑스서 한국인 유학생 집단폭행…"손으로 눈 찢으며 조롱" 프랑스에서 한국인 유학생이 인종 차별성 조롱을 당하고 흉기에 찔리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현지시각으로 8일 프랑스 미디 리브르(Midi Libre)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밤늦게 몽펠리에 한 중심가에서 n.news.naver.com

에필로

그식용 목적으로 비인도적인 환경에서 개를 대량사육하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나개를 가족으로 여기는 반려인들의 개고기 식용 반대 의사도 자유의사에 근거한 주장이니 존중받음이 마땅하다.하지만 수천 년간 이어져 온 생존 차원의 식문화를 편협한 인종 우월주의 사상과 상대 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 때문에 멸시하고 간섭한다면 21세기에 부활하는 신 제국주의적 발상과 무엇이 다를까?

며칠 후 복날을 맞는 시점에 미국에서 연일 이어지고 있는 흑인 폭동과 사상 초유의 코로나 상황에서 빚어지고 있는 동양인에 대한 묻지 마 폭행 등으로 세상이 어수선한 가운데


작년 초복 날 개고기 한 점에 소주 한 잔 입에 털어 넣으며 빈정대던 충남 아산 거주 유모 씨의 허튼소리를 마지막으로 소개하며 글을 맺는다.

“개만도 못한 것들이 개고기를 먹으니 부아가 난 게지, 갸들 눈에 언제 동양 것들이 사람으로 보였기는 허간디? 원래부터 풀만 먹던 놈들이 개고기 먹지 말자 허면 이해나 허지...
※참고 링크브리지트 바르도, 한국 개고기 문화 독설 퍼붓더니…http://me2.do/FyNuh8w1
 브리지트 바르도, 한국 개고기 문화 독설 퍼붓더니…◇완고한 인종차별주의자로 낙인찍힌 브리지트 바르도. 74세의 고령이지만 아직도 왕성한 동물보호운동을 펴고 있다. 지난 수년 동안 한국의 개고기 문화에 대해 독설에 가까운 표현으로 질...m.segye.com


※참고 링크개고기 반대 집회 참여한 배우 킴 베이싱어는 누구?http://me2.do/xLROciSo

 개고기 반대 집회 참여한 배우 킴 베이싱어는 누구? - 스포츠니어스 [스포츠니어스|전영민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킴 베이싱어가 개고기 반대집회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는 개 도살 금지 공동 행동이 주최한 개 도살 반대 집회가 열렸다. 이날 개 도살 반대 집회에는 할리우드 배우 겸 동물권 운동가로 알려진 킴 베이싱어가 참석했다. 베이싱어와 국내 동물권 단체인 동물해방 물결은 이날 국회 앞에서 ‘동물 임의도살 금지법’ 통과를 촉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베이싱어는 “한국은 …www.sports-g.com

성인 콩트 8 그 사람들은 지금 어디에 살고 있을까?

장대비는 더욱 세차게 흩뿌리기 시작했고 하늘에서는 쩍 하는 굉음과 함께 우르릉 쾅쾅 천둥·번개마저 쳐대기 시작했다. 춘삼이는 허리를 재게 움직여 애덕이를 세차게 찍어대고 있었는데 그럴수록 애덕이의 신음도 비례하여 커졌지만, 간헐적으로 울려대는 천둥·번개 소리와 온천지를 씻어낼 듯 내리는 빗소리에 묻혀버리곤 했다.

둘은 몇 분 정도의 간격으로 동작을 바꾸며 행위에 몰입했는데 애덕이가 춘삼이의 몸에 걸터앉아 잰 동작으로 톱질하듯 허리를 앞뒤로 깝죽거릴 때와 널뛰기하듯 위아래로 방아 질을 할 때는 애덕이의 단발머리와 커다란 젖가슴도 함께 출렁거렸다.

둘의 행위는 춘삼이가 아줌마하고 흘레를 붙던 것과 별반 다름 없이 비슷한 양상의 동작들이 이어지고 있었지만,
아줌마가 절정에 올랐을 때 학생, 그만, 아이고 좋아, 더 세게 등등의 말을 내뱉던 것과는 달리 애덕이는 그냥 끙끙거리며 앵앵거리다가 가끔은 악 하는 비명을 지르는 것이 다르다면 다른 점이었다.

춘삼이는 격렬한 동작 중에도 애덕이의 가슴과 귀 목덜미 등을 자근자근 물고 빨아주었고 애덕이도 춘삼이의 동작에 허리를 맷돌처럼 돌리며 합을 맞추어 주었다. 어느 초복 날 저녁 춘삼이네 집 마당에서 개를 삶아 동네잔치를 벌인 적이 있었다.어른들은 많이 먹으라는 덕담을 주고받으며 모깃불 오르는 마당에 둘러앉아 막걸리를 마시며 오랜만에 불콰한 기분에 떠들썩했고 아이도 한쪽에 끼어 아줌마가 된장에 발라주는 고기를 날름날름 받아먹고 있었다.

당시 아저씨를 비롯한 어른들은 춘삼이를 다 큰 어른으로 대접해주었는데 춘삼이는 싹싹한 성격에 붙임성도 좋았을뿐더러 공부도 곧 잘하여 비록 시골 학교일망정 중고 병설 거의 천 명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에서 당시 학생회장 격인 학도호국단장을 맡고 있었다.

아저씨가 춘삼이와 권커니 잦거니 얼큰해져 갈 무렵 교련복을 입은 학생 두 명이 마당으로 들어서며 춘삼이에게 차렷 자세로 경례를 척 붙이더니 교장 선생님이 관사에서 가을 교련 검열 문제로 급히 상의할 것이 있다며 춘삼이를 급히 찾는다는 말을 전했다.

그러자 춘삼이는“이~ 그려?마침 왔으니 니들도 한잔해라”하면서 주변 사람들 보라는 듯 한껏 거드름을 피웠는데그 순간 아줌마와 애덕이가 춘삼이를 바라보는 눈길 속에는 연인에 대한 열정과 흠모가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었으나 그것을 눈치챈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후배들과 집을 나서는 춘삼이를 보며 아저씨는 "춘삼이는 나중이 뭐라도 크게 헐 사람이여. "잘 생겼지, 키 훤칠하지, 거기다 싹싹하니 웃어른들 헌티두 잘 허지,뭐 하나 흠 잡을 디가 읎다니께.“하며 덕담을 했는데 같이 있던 사람들도 모두 입을 모아 춘삼이를 칭찬했다.

그 칭찬을 듣고 있던 아줌마와 애덕이는 마치 자기들을 칭찬하는 것인 양 얼굴이 흐뭇하게 상기되어 춘삼이가 단비네 집 모퉁이를 돌아 안 보일 때까지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두 여인을 두고 벌이던 춘삼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는 그해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어 온 동네 길 양옆을 뒤덮을 때까지만 해도 그들의 삼각관계를 눈치챈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또한, 동네 사람이면 누구나 그를 칭찬하던 때였으므로 앞으로 춘삼이와 두 여인에게 앞으로 닥쳐올 시련과 운명의 장난을 예상하는 사람 또한 있을 리가 없었다. 한참을 엎치락뒤치락 상엿집 바닥을 이리저리 구르며 레슬링을 하던 둘의 움직임은 춘삼이가 그의 분신을 갑자기 쑥 빼더니 애덕이 배 위에서 한참을 바르르 떨고 나서야 끝이 났다.

춘삼이는 큰 대자로 누워 거친 숨을 몰아쉬었고 애덕이도 춘삼이 팔을 베고 옆에 누워 숨 고르기를 했다.
잠시 후 둘은 한동안 서로의 몸을 간지럽히며 키득거렸는데 조금 전까지 일그러진 표정으로 신음하며 비명을 지르던 애덕이가 이제는 시시덕거리며 낄낄거리자 아이는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고개를 가로저었다.

언제 그랬냐는 듯 장하게 내리던 소나기가 뚝 그치고 해가 쨍하고 비치자 다시 훅하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왔고 상엿집 슬레이트 지붕에서는 낙숫물이 똑똑 떨어지고 있었다. 춘삼이는 애덕이의 팬티를 찾아 집어 들고는 애덕이의 배부터 닦기 시작하여 내려가더니 가랑이를 벌려 하얀 허벅지 사이 검은 숲이 짙게 우거진 계곡을 정성껏 닦아주기 시작했다. 아이는 그제야 상엿집 벽돌 틈 구멍에서 눈을 떼었고 살금살금 뒷걸음을 쳐 무너진 토성을 넘어 원래 낚시하던 석우리 냇가 미루나무 아래로 내쳐 달리기 시작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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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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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머리총각 2020-07-20 20:28:29

    오늘(7월20일) 기사는 보이지 않네요?
    설마 이대로 끝나는 것은 아니겠죠?
    만약 그렇다면 작가님 끝까지 쫓아갈겁니다.   삭제

    • 유석연 2020-07-17 17:32:10

      리얼한 묘사 덕분에 생생히 두 남녀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몰래 숨겨놓고 보고 싶을 정도로!   삭제

      • 사람사는향기 2020-07-15 05:15:06

        애덕이누나.
        춘삼이.
        정겨운 이름입니다.
        그들은 지금쯤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요?
        비가 억수같이 오는 요즘.
        그때를 그리워할까요?   삭제

        • 모아나 2020-07-15 00:15:22

          진정 개고기 식용은 야만의 흔적일까요?
          그럼 프랑스의 푸와그라와 중국의 원숭이 골요리는요?
          이번 작가님의 글은 성인 콩트보다 복날을 앞둔 시점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좋은 글 잘 읽었어요.   삭제

          • 피더팬 2020-07-14 00:06:22

            춘삼씨!
            한 마을에서 너무 위험한 짓을 하는 것 같소이다. 머리채 잡혀 망신 당하기전에 한 여자만 선택하시오. 슬슬 불안해 집니다.   삭제

            • 라푼젤 2020-07-13 22:05:51

              건강에 좋은 먹을거리가 얼마든지 많은 현대사회입니다.전 가능하면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려 노력합니다. 개든 소든 닭이든 인간이 섭취하려면 어째든 도축해야 합니다. 소의 눈물을 본 사람은 소고기를 쉽게 먹지 못하고 개와 교감을 나눈사람이라면 개고기를먹는 사람이 미개인으로 보일 수도 있지요? 건강을 위해서 식물성 단백질의 섭취비율을 높여 보는건 어떠신지?   삭제

              • 울산새댁 2020-07-13 21:57:16

                또 한편으로는 사람들이 개를 많이 키우고 있기 때문에 개고기 먹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사람들이 닭을 많이 키웠다면 닭을 도축하는 것에 반대 시위를 했겠죠?
                우린 자기들이 달팽이를 먹던 상어 지느러미를 먹던 신경안쓰는데 어지간히 할 일 없는 사람 같아요.   삭제

                • 울산새댁 2020-07-13 21:50:50

                  개고기를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축산법에 끼어 있긴 하지만 관리가 소나 돼지, 닭처럼 관리가 안되어 있고 개에게 먹이는게 90% 이상 음식물 쓰레기를 먹여서 각종 질병으로 인해 항생제등의 약물이 남용됩니다.건강을 위해 개고기를 드시는 분은 음식물 쓰레기를 취식하시는거고 함께 약물도 드시는겁니다   삭제

                  • 예향유 2020-07-13 21:09:07

                    개고기 식용에 관한 동서양 문화적 차이와 속성.
                    즉 백인이 동양인보다 우월하다는 백호주의가 그저변에 깔려있음을 작가님의 글을 통해 사유 해봅니다.
                    21세기에 부활하는 신제국주의적 발상 또한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되겠지요?

                    춘삼이와 애덕이의 흘레붙는 모습속에 삼각관계가 어찌 들통이 날지 기대됩니다.   삭제

                    • 이승미 2020-07-13 18:23:42

                      애덕이와 춘삼이의
                      애정 표현이 너무 좀
                      ...더음편이 또 기다려 집니다
                      아름다운 사랑 스토리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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