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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삭 “광양이 내 고향이란 게 너무 자랑스러웠다”광양시 적십자에 구호 물품 보내...“대구경북 힘내세요!” 응원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0.03.1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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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해 국민들의 불안감이 가중 되고 있는 가운데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쏟아지고 있어 주변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는 대구, 경북지역으로 광양시가 구호 물품을 보낸 것.

이에 대한 적십자에서 근무하는 광양출신 황이삭씨가 광양시에서 보내준 구호 물품을 보고 너무 기쁜 나머지 인증 사진을 찍어 광양에 살고 있는 어머니(정애경 시인)에게 보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아들이 보내 온 사진을 받아 본 정애경 씨는“사진을 보고 나 역시 마음이 뿌듯했다”며“ 이런 게 바로 애향심이고 고향에 대한 사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 받은 감동을 전했다.

황이삭씨 역시 “내 고향 광양에서 보내 온 물품이 도착한 것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마음이 울컥해 어머니에게 인증 사진을 찍어 보내게 됐다”며“ 그 순간 광양시가 내 고향이라는 게 정말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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