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 인물
광양평생교육관, 올해도 이웃들에게 사랑나눔 재능기부 시작
  • 조경심 기자
  • 승인 2020.02.05 14:02
  • 댓글 0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관장 황성규)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따스한 사랑의 정을 나누고자 지난 달 21일(화) 사랑나눔봉사단과 직원 등 40여명이 함께 옥곡면에 있는 광양시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공연봉사 활동을 펼쳤다.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하는‘사랑나눔봉사단’
2013년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재능기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사랑나눔 봉사단을 결성하여 그동안 취약계층인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을 찾아가 학습팀은 한자, 서예 등 다양한 수업을 공연팀은 한국무용, 가야금, 통기타, 사물놀이 등의 공연봉사 활동을 해왔다. 
사랑나눔봉사단의 가야금 공연을 시작으로 하모니카, 한국무용, 통기타, 사물놀이 공연이 함께 어우러진 흥겨운 시간을 만들어 1시간 30분 동안 어르신들과 함께 신명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한 이번 봉사활동은 함께해서 더 즐거운 2020년 설 명절을 만들고자 요양원을 방문하여 문화공연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같이의 가치’를 실천하는 요양원 만들겠다 
광양시노인전문요양원 이철재 원장은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우리 가족들이 즐겁게 춤추고 노래하며 즐기는 시간을 마련해주신 광양평생교육관 직원 및 사랑나눔봉사단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 어르신을 섬기는 ‘같이의 가치’를 실천하는 요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사랑을 전파하는 주춧돌 역할 하겠다 
광양평생교육관 황성규 관장은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뜻 깊은 행사였다. 앞으로도 사랑나눔 봉사단은 배움에만 그치지 않고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파하는 주춧돌 역할을 하겠으며 지역사회에 큰 밑거름이 되겠다”며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재능기부 사랑나눔 봉사단이 저희 교육관 역점사업이다. 직원들과 함께 나눔의 정을 계속 이어 나가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는 나눔 문화를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겠다 
평생학습 프로그램 중에 배운 다양한 수업을 재능기부 활동으로 연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 사랑나눔봉사단은 광양은 물론 전남 지역을 찾아 다니며 8년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랑나눔 봉사단원들은 봉사활동을 할 때마다 때로는 감동하고 때로는 뿌듯함에 가슴 뭉클하다며 올해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아름다운 기부로 희망을 선물하겠단다. 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해 학습팀(16개), 공연팀(17개)으로 나누어져 337명의 단원이37개 기관을 찾아 457회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경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