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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세상을 움직이는 고마운 사람들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0.01.1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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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생각해본다. 쓰레기를 치워주는 미화원들이 없다면, 구두를 수선해 주는 수선공이 없다면, 물건을 배달해주는 택배기사들이 없다면....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그들의 존재가 새삼 고맙다. 세상을 살다 보며 당연한 것 같아도 다시 생각해보면 당연하지 않는 것들이 참 많다. 모두가 ‘나 잘났소’ 콤플렉스에 빠져 사는 시대에 소리 없이 세상을 움직이는 그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갖게 된다.

지난 8일 아침, 미화원들이 중마1통 거리에 내어 놓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누군가의 수고 덕분에 우리 사는 골목이 깨끗하고 또 내 수고가 덜어지는 법이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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