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플레이트(사장 송재천)는 지난 2일 사내 전 직원들에게 ‘방한용 고급 발토시’를 개인당 각 2개씩 지급하였다. 지급배경은 노사가 함께 합심하여 직원들의 혹한기 건강관리와 더불어 불철주야로 고생하는 포스플레이트 전 직원들에게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지급했다.
 이에 송재천 사장은 “날이 갑작스럽게 추워지는 요즘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다 해주시는 직원분들의 노고를 알기에 작지만 뜻 깊은 선물을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노사가 화합하여 직원들의 건강관리부터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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