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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동출신 최한원, 독립유공 대통령표창 추서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9.11.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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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태인동출신으로 1927년 일제의 조선인 차별정책을 비판하는 활동을 하다 옥고를 치른 최한원(崔漢元?1906~1980)선생이 오는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경남독립운동연구소와 광양경제신문(1월9일/2월13일 기사 참고) 노력으로 정부포상을 받게 됐다.  

그는 1927년 12월 전남 광양에서 김태수. 최영근 등과 함께 ‘강령(綱領)’ 이라는 제목아래 한글로 ‘비밀재판 고문제도 불법감금 폐지와 각종 학교의 모든 교수 용어를 조선어로 사용, 조선인 교사를 채용해야한다’는 내용을 담은 문서를 인쇄해 당시 광양군 진월면 일대에 배포했다는 이유로 일본경찰에 체포돼 소위 출판법 위반으로 금고 6월에 집행유예 3년형을 받고 풀러났다. 그리고 그 후 태인동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하다가 1980년에 타계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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