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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지대(대장 조성태)대원들과 중앙대(대장 유상학)임원진들은 지난 12일 광양문화예술회관 및 광양중학교 앞 사거리에서 행안부에서 후원하고 새마을교통봉사대에서 주관하는 ‘더불어 안전하게 잘사는 국민안전지킴이’ 선진교통문화정착 교통안전캠페인으로 음주운전 예방 실천에 대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조성태 대장은 음주운전 제로화로 교통사고 없는 광양시 만들기에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시지대가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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