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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후반기 반등 도전공격·수비수 선수 보강 나서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9.07.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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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브루노 바이오, 이후권, 윤용호

전남드래곤즈(사장 조청명)가 브라질 공격수 브루노 바이오와 수비형 미드필더 이후권, 미들필더 윤용호를 영입하며, 선수 보강에 나섰다.
전남은 공격력 강화를 위해 브라질 Votuporanguense에서 뛰고 있는 브루노 바이오(Bruno Henrique Baio da Cunha)를 영입했다.
또한 후반기 수비와 중원 강화를 위해 경험 많은 베테랑 미드필더 이후권 선수를 영입하고, 젊고 유능한 미드필더 윤용호를 임대 영입했다.
브루노 바이오는 브라질 명문 Internacional(전체1부) 유스에서 성장하여 19세의 나이로 1부리그 데뷔한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이다. 197cm의 장신 선수로 공중볼 경합과 헤딩 슈팅 능력 우수하며, 장신임에도 볼 터치 및 소유능력이 뛰어나다. 또한 스크린 플레이와 이동 트리핑 후 슈팅 능력 탁월한 선수이다. 2018년 20경기 출장 10골 3도움, 2019년에는 12경기에 출장하여 2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후권 선수는 2013년 부천FC1995에 우선지명으로 입단하여 상주상무, 성남FC와 포항스틸러스, 부산아이파크를 거쳤으며, K리그 통산 116경기에 출장하여 4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또한 이후권 선수는 전형적인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동량이 굉장히 많고 몸싸움에 능하며, 상대의 속공상황에서도 자리 선점 등을 통해 속공을 끊어주는 상황판단 능력이 탁월한 선수이다.
전남드래곤즈는 베테랑 이후권 선수의 합류로 우리 수비수들의 부담감을 덜어줌으로써 수비 조직력을 좀 더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전남이 중원 강화를 위해 영입한 윤용호 선수(MF, 1996년생)는 메탄고, 한양대를 거쳐 2017년 수원 삼성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입단하였으며, 2019년 대전으로 이적해 12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하며 맹활약중이다. 
윤용호 선수는 볼 터치가 부드럽고 섬세하며 볼 소유력와 키핑력이 탁월하다. 또한 공격적인 성향으로 박스안에서의 공간을 찾는 움직임과 과감한 중거리 슈팅력이 돋보이고, 상황판단을 통한 동료에게 찬스를 만들어 주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이다. 
파비아노 감독은 “이제 전남의 공격과 수비가 한 층 강화되었다. 그동안 득점이 부족했지만 앞으론 분명히 달라질 것이다. 선수들과 함께 후반기 반등을 위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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