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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축제 결과 보고...관람형에서 시민참여형 축제 평가경제효과440억,방문객 134만명...설문조사7점 만점에 4,8점 만족도 높아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9.04.3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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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광양매화축제 결과보고회가 지난 29일 중마주민센터 다목적강단에서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난 3월 개최된 매화축제에 관한 전반적인 총평과 향후 추진계획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문화마케팅연구소는 광양맹화축제 설문조사 분석과 지역호감도 그리고 매화축제현장 평가와 향후 개선점 등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문화마케팅 관계자는 “이제 매화축제는 미세 먼지라는 외부적인 환경요인에도 불구하고 축제기간 동안 134만명의 상춘객이 다녀갈 정도로 대한민국 봄축제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관람형 축제에서 문화체험형 축제로 변모된 게 가장 큰 수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행사 콘텐츠의 차별화는 꾸준히 필요해 보이며 전락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선 축제총감독 선임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이화엽 과장은 ”사실 공무원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전제하며 ”문화체육부에서도 전문성의 필요성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축제총감독 선임문제에 관해 깊이 검토해서 판단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또한 전라남도 지역 호감도는 5년 연속 3위를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광양매화축제 호감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매화축제는 축제기간을 앞당겨 시기적절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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