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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고을 그향기“새롭게 단장한 옛고을 그향기로 ‘연잎밥’ 드시러 오세요”
  • 조경심 기자
  • 승인 2019.04.1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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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이 많지만 도란도란 정담을 나눌 수 있는 음식점은 그리 흔치 않다. 거기다 갤러리 같은 분위기에 맛있는 집밥까지, 누구나 감동하는 옛고을 그향기를 찾았다.

“요즘 경제도 어렵지만 저 또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새 터전을 잡고 아늑하게단장해 정성을 담은 집밥과 연잎밥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방으로 꾸며져 있어 오손도손 대화하기 좋은 음식점, 손님들 대접하기 안성맞춤인 옛고을 그향기는 맛과 멋이 어우러져 분위기도 좋지만 감칠맛 나는 음식 또한 일품이다.

“옛고을 그향기 상호를 20년 사용하다 보니 옛고을 그향기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변신하면서 사임당에서 처음 시작했던 옛고을 그향기로 상호를 바꿔 메뉴 또한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집밥과 부모님 생신상, 상견례, 돌잔치 등을 할 수 있는 맛깔스런 한 상차림을 정성껏 준비해 대접하겠습니다.”
건강한 밥상을 차려내고 있는 옛고을 그향기 메뉴는 집밥이 1만5천원~2만원, 4인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옛고을한상차림은 10만원, 12만원이다. 상견례 등 특별한 날은 요리를 추가로 주문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계절에 맞는 건강식단으로 상차림을 하는데 메인 요리가 싹싹 비워질 때, 손님들이 맛있게 잘 먹었다고 할 때 가장 행복하다는 황매자 대표, 예쁘게 요리하는 재미에 상차림이 즐겁다는 그는 아픈 상처 이겨내고 맛있는 음식점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주위에 감사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 덕분이라 행복하단다.

찻집보다 더 분위기 좋은 사임당은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꽃들이 반긴다. 맛과 멋이 어우러져 식사를 하고도 이야기 꽃을 피우는 사람들이 많은 옛고을 그향기는 부담없이 즐겨 먹을 수 있는 집밥과 연잎밥이 인기다.

아름답고 맛있는 맛집, 분위기에 취해 다시 가고 싶은 옛고을 그향기, 특히 어머니가 정성 들여 만들어 주던 집 밥이 그리울 때 적극 추천한다. 오붓한 대화와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옛고을 그향기는 옛날 동경일식 자리에 새롭게 단장했다. 일요일은 휴무지만 예약손님은 휴무일 따로 없이 운영한다.

길찾기: 광양시 발섬4길 17-6
연락처: 061-791-5134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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