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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기업인이 존중받고, 함께 잘 사는 광양 만들자!”광양상공회의소, 3대전략 수립…회원사, 지역과 동행하는 기업 앞장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9.01.0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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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상공회의소(회장 이백구)는 지난 3일 월드마린센터 2층 국제회의장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정현복 광양시장, 정인화 국회의원, 이용재 전라남도의회 의장, 김성희 광양시의장, 포스코 광양제철소 이시우 소장 등 회원사 대표와 유관기관 및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해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내빈소개는 영상으로 대신 하는 등 형식과 내용의 변화를 꾀함으로써 의전문화를 개선해 200여명의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는 식전공연, 2019년 중점사업안내, 광양상공대상 및 공로상 시상, 신년사, 건배제의, 축연, 피날레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처음 시상한 광양상공대상은 △경영부문 박경희 삼진기업(주) 대표이사 △수출부문 김덕한 ㈜EEW KHPC 대표이사 △노사상생부문 장정근 한국노총광양지역지부 사무국장 △지역공헌부문 황재우 ㈜광양기업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광양시 환경관리센터 생활폐기물과 김재필 주무관과 포스코 기술혁신그룹 혁신허브섹션은 공로상을 받았다.
이백구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신 성장 동력 발굴과 투자환경개선 등을 통해 전남 제1의 경제도시 건설과 더불어 기업인이 존중받는 광양, 함께잘사는 광양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대외적으로는 날로 강화되는 보호무역주의와 미·중간 무역전쟁으로 대표되는 글로벌 경제 환경은 우리 기업인들에게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과 함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야하는 막중한 과제를 부여하고 있고, 대내적으로는 저출산과 고령화 그리고 심화되는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변화과정에서 다양한 사회적 갈등이 나타나고 있다”며 “단시간에 이런 여건이 완전히 해소될 수는 없겠지만, 우리는 대한민국과 광양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도약을 위한 노력을 멈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해왔던 포스코는 창사 50주년을 맞아 미래 50년을 향해 ‘위드 포스코’라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 생산현장 중시와 신성장산업 강화를 선언하며 질적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며 “대규모 양극재공장의 착공은 미래 신성장산업의 큰 축이 세워진 것으로 우리에게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광양상의는 이날 △회원사 최우선의 상공회의소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상공회의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공회의소 등 3대전략을 수립하고, △회원사 참여와 소통 △회원사 경영활동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 지원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 기여 △대 정부 건의 및 공모사업 참여강화 △지역경제 정보센터 역할 강화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 △기업과 지역사회, 소통의 중심이라는 중점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또 2019년 핵심사업으로 △회원제로 운영하는 (가칭)‘리더스 포럼’ 조찬강연회 분기별 개최 △지역과 기업의 동반성장 어제와 오늘 기획전과 광양시 기업사랑 사진 공모전, 시민 대토론회 등 시 승격 30주년 기념사업 추진 △지역경제 현안논의와 정책발굴 간담회 개최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경제기반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등 광양시 신성장동력 발굴과 주력산업 육성에 기여 △일자리 창출 기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광양상공회의소 앞으로 10년의 중장기 과제로는 △기업인이 존중받고 기업가 정신이 넘치는 활기찬 기업도시 건설 △지역사회 경제의 중심 상공회의소 회관 건립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수립 △회비수입 10억원 달성을 위한 회원사 서비스 중장기 대책 마련 등을 제시했다. 한편 광양상의 회원은 당연회원과 임의회원, 특별회원으로 나뉜다. 당연회원은 반기(6개월)의 매출세액이 2억5천만 원 이상인 업체이며, 임의회원은 반기 매출세액이 2억5천만원 미만인 업체, 특별회원은 관할구역 내에 사무소를 두고 상공업과 관련된 업무를 하는 비영리법인 및 단체이다. 당연회원의 회비는 반기 매출세액의 2.8/1000 이며, 임의회원은 반기당 25만원, 특별회원은 반기당 75만원이다. 광양상의는 지난해 당연회원 244개 업체에 회비를 부과해 102개 업체로부터 8억1793만8천원(53.9%), 임의회원 62개업체 중 31개 업체로부터 1525만원(49.2%), 특별회원 4개소 중 3개소에서 450만원 등 모두 8억3768만8천원의 회비를 거뒀다. 전체 납부율은 53.91%이다.

이백구 회장 인사말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내빈
광양상공대상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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