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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연부 CEM공장 펀드 적금,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 전달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9.01.0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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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열연부 CEM공장이 10년 동안 펀드 적금을 넣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전달해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안종준 열연부 CEM공장장은  지난 8일 진상면사무소에서 이 모 학생에게 희망나눔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열연부 CEM공장은 2008년 전 직원 100여명이 매달 급여에서 5,000원씩 공제해 매월 2명의 어려운 학생에게 10만원의 생활비와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사랑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안종준 CEM공장장은 "오늘 전달한 희망나눔 성금이 생활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이 모 학생은 “저도 모르게 10년 동안 성금을 만들어주신 안종준 공장장님을 비롯한 CEM공장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성공해서 저 보다 더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것을 주고 싶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열연부 CEM공장은 진월면 아동마을과 자매마을 결연을 맺고 마을 주민 여행, 마을 대동제 참여, 농번기 일손 봉사, 마을 벽화 봉사 등 다양하고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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