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산자부, 광양목질계화력발전소 인가범대위 등 규탄 성명…기업 유착 의혹 제기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8.12.31 21:31
  • 댓글 0

산업통산자원부가 광양 황금산단 내 목질계화력발전소 사업 인가 마감 시한일인 지난 26일 인가를 최종 공고했다.
이에 정인화 지역 국회의원과 광양만목질계화력발전소반대범시민대책위원회 등은 규탄 성명과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산자부에 대한 강한 유감을 표했다.
정인화 의원은 지난 27일 “산자부에 분노한다”며, “그동안 지속적으로 기업을 비호해 왔다. 국회의원과 시장, 시의회, 그리고 시민들이 반대하는 발전소 인가를 해준 것이 국민을 위한 정부가 맞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수 많은 사람들이 산자부와 기업의 유착의혹을 제기하고 있어 감사원은 이 의혹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8일 광양만목질계화력발전소반대범시민대책위원회는 시청 브리핑룸에서 산자부 인가에 대해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책위는 “미세먼지 저감은커녕 부추기는 원상”이라며 “발전사업자의 비열한 유착관계를 즉각 중단하라”고 성토했다.
또한 “지난 6월 목질계화력발전소 연료의 REC 가중치를 1.5에서 0.5로 낮추며 사실상 신재생에너지에서 퇴출하는 수준의 정책과도 상반된 결정으로 정책이행 신뢰성에도 심각한 불신을 야기 시켰다. 광양경제청과 산자부의 납득할 수 없는 조치와 행정적 절차들을 감사청구 및 법적 검토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국민들과 함께 투쟁을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