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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e345문화가 있는 갤러리와 쉼터로 유명한 곳, ‘소교동아지트’
  • 조경심 기자
  • 승인 2018.10.0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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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2시부터 4시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 있다, 이름하여 소통하는 문화예술 한마당 ‘소교동아지트’, Hue345, 이곳은 몸에 좋은 수제차를 직접 만들어 파는 커피숍이지만 소외된 계층에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찻집을 개방하고 있어 문화가 있는 갤러리와 쉼터로 더 유명하다.

“지난 7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소교동아지트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교동아지트는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모인 단체입니다. 특히 여성 암환자 분들이 많습니다.”
Hue345 카페 주인장이면서 소교동아지트를 맡아 진행하고 있는 최지원 대표, 그는 암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모두 힘든 상황이라 그들에게 소통과 문화의 혜택을 주고자 만든 무료 프로그램이란다.

지속적으로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는 최지원 대표, 무료로 재능기부하고 있는 그는 앞으로 여성장애인 기업을 만들어 일자리 창출과 소득 창출에도 기여해보고 싶단다.

“쉼터 역할한 지 3년, 여성 암환자, 희귀병을 앓고 있는 이들이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쉼터입니다. 앞으로 ‘희망나눔 꿈이름’이란 동아리로 활동하며 다양한 상품을 만들어 상품화 시키면 어려운 사람들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인이 암 환자였기에 누구보다 아픔을 잘 알고 있는 최지원대표, 아트플라워를 지도하는 사회복지사인 그는 문화가 있는 카페, 이야기가 있는 카페를 운영하여 정신적 육체적으로 아픈 사람들을 아우르며 살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소통, 교류의 현장인 소교동 아지트, 소통이란 교류란 곧 동행하는 것이다.

45평의 넓은 공간 Hue345는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란 뜻이며 숫자는 옛 집 번지수란다. 보이차, 다기용품 판매도 겸하고 있는 Hue345에서 진행되는 소통하는 문화예술 한마당 프로그램, 카페 공간을 활용해 이런 자리를 만들 수 있다는 것도 특별하다.

누군가와 마주하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는 곳 Hue345은 음악공연이나 무용 또는 갤러리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공유하기 위해 카페를 무료로 대관도 해준다. 맛과 멋이 어우러진 공간 Hue345는 광양읍 광양농협 중부지점 건너편에 있다.

길찾기: 광양시 광양읍 희양현로 23-1
연락처: 061-761-2138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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