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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4차 산업혁명 발굴에 박차 加한다4차 산업 집중 육성... 중장기 로드맵수립으로 미래 먹거리 확보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8.09.1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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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4차 산업혁명  발굴을 위해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이를 위한 교두보로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기업지원 발굴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 대응 및 미래 4차 산업 집중 육성을 위해 기존 산업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ICT기술을 접목·응용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취지하에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정부정책’, ‘우수 융합사례 및 대응방안’, ‘기업체 의견수렴’ 등 기업들의 ICT기술·기업과의 융합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참여 희망기업 수요조사를 통한 전문가 컨설팅 지원 및 기업 지원사항 등을 안내할 방침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 대응을 위해 기업설명회를 비롯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광양시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 광양시 4차 산업혁명추진위원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대응 산업 육성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다.

현재도 광양시는 메이커 스페이스 오픈랩 유치, 드론 시범공역 지정 등 4차 산업혁명 대응 거점 인프라 구축과 산업·행정·관광 등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응용·접목할 수 있는 대응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추진하고 있다.
특히 드론 산업을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지역 리딩산업으로 육성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고용확대에 대한 체감효과 극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20년에는 광양시에서 드론 및 3D프린터 산업 박람회 개최는 물론, 드론관련 산업 발전 동향 및 기술포럼 등을 유치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화상용화(농작업용 보급) 사업을 통해 로봇슈트 산업메카로 성장하겠다는 야심찬 계획도 병행하며 추진할 계획이다. 신산업 기술로 사회약자 포용이 가능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체감하고 드론, 로봇슈트, e-모빌리티 등 유사 사업군을 연계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로봇슈트를 보급해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전남테크노파크 이정관 기업지원단장은 “미래는 완벽하게 4차 산업이 모든 기업과 인간들의 실생활을 이끌어 나가게 될 것”이라며“지금부터 선제적으로 미래를 준비하지 않으면 엄청난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관내 기업들이 4차 산업 융합사례를 기업에 접목,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며 “앞으로도 시에서는 다양한 방면으로 기업이 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향후 기업지원 수요조사 등에도 기업이 적극 동참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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