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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 발대식 개최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8.07.1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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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Beyond)가 지난 6일 포스코 광양제철소본부 대강당에서 12기 발대식을 갖고, 8개월 간 진행될 국내외 봉사활동의 당찬 시작을 알렸다.
비욘드는 포스코가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07년 국내 기업 최초로 창단한 대학생 봉사단이다. 현재까지 1100여 명의 단원을 배출했으며, 포항, 광양, 인천 등 국내 지역뿐만 아니라 인도 델리, 태국 촌부리·라용, 인도네시아 반둥·보고르, 베트남 티엔장성·붕타우성 등지에서 270여 채의 집짓기 봉사를 비롯, 재능봉사, 교육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올해 서류와 UCC 심사를 거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12기 단원 100명은 지역과 나이, 학교와 전공을 불문하고 봉사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으로 똘똘 뭉친 청년들이다. 이들은 앞서 이틀 간 광양 백운산 수련관에서 역할 교육, 활동지침 교육, 안전 교육, UN SDGs 교육 등을 이수했다.
 한편 비욘드 12기 단원들은 오는 7월11일부터 8박9일간 포항, 남원, 순창, 장흥 등지에서 스틸하우스 건축 봉사활동을 펼친다. 포스맥(PosMAC)을 적용해 친환경적이고 지진에 강한 스틸하우스는 화재 피해를 입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다섯 가정에 기증될 예정이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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