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3월 28~4월1일까지 5일 동안 펼쳐진 ‘제11회 광양꽃축제’에 6만 여명의 상춘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 대표적인 꽃축제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봉강면 지곡리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단지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와 ‘우리가족 노래자랑’, ‘마술공연’ 등 다채로 운 체험행사와 볼거리가 마련돼 상춘객들의 귀와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